별상펭귄아씨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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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통신巫佛通神》,
7살의 기억과 신이 점지한 아이
지금 생각해보면, 5살 무렵부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 들리지 않는 것을 느끼고 들으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어린 시절을 살아왔습니다.
혼자 고민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타로카드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신기하게도 카드를 펼치면 점사가 술술 풀려 나왔고,카드에 담긴 메시지와 의미를 따라가며
조금씩 신령님의 말씀과 그 뜻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신령님의 말씀처럼
2025년 9월 20일, 신의 부름을 받고 정식 제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타로카드를 읽는 것을 넘어 《영안점사와 화경》, 각종 무구를 통해 직접적인 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모시는 주력 신령님은
선관도사할머니 · 군웅도사할아버지 · 산신도사할아버지 · 깨비대감님입니다. 또한 저만의 독특한 음식공수를 통해 내담자분들이 안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살피고,필요에 따라 비방법과 현실적인 해결의 방향을 함께 찾아드리기도 합니다.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며,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전해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신의 뜻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마주하겠습니다.
신이 점지한 길,맑고 깨끗하게 걸어가는
《별상펭귄아씨》입니다.
